일요일 리커버리 부부라이딩


일요일 리커버리 부부라이딩

토요일 새벽에는 비를 맞으며 호명산 라이딩을 다녀왔고, 일요일에는 오전에 그동안 쌓아뒀던 데스크탑 PC 구성품들을 하나하나 조립했다. 데스크탑 PC 조립을 마치고 나서 분리수거를 끝내놓고보니 날씨가 너무 좋은 것 아닌가. 그래서 부랴부랴 와이프와 함게 동네 마실 라이딩을 가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새로산 흰색 피직 클릿슈즈도 꺼내 신었다. 사실 시마노 검은색 클릿슈즈는 토요일에 호명산을 다녀오고 나서 너무 만신창이가 되어 빨아놓은 상태라 신을 수 있는 클릿슈즈가 피직 밖에 없었다. 와이프의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스프린트도 오랜만에 바깥 공기를 쐬었다. 알레 스프린트의 영롱한 빨간색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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