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벌써 블챌 4일째. 날씨는 너무 이상하지만 내일 금요일이라 기분 업. 오늘도 출퇴근하고 별일 없었다. 오늘 마스크 스트랩을 얻어서 써봤다. 마스크 스트랩은 처음 써보는데 다른 마스크랑 구별하기도 쉽고 밥 먹을 때도 그냥 목에 매달아 놓으면 돼서 편한 것 같다. 예쁜 것 같으면서도 약간 할머니 안경줄 느낌. 오늘 점심은 새우&루꼴라 파스타. 점심 먹고 스벅에서 피치&레몬 블렌디드. 처음 먹어봤는데 색도 예쁘고 맘에 쏙 들었다. 안에 복숭아 젤리도 들어있고 복숭아맛 슬러쉬 느낌. 오늘 날씨가 쌀쌀했는데도 피치&레몬 블렌디드를 마신 건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 때문이다. 스벅 프리퀀시 원래 안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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