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울에 살 때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주택가 어느 골목에서 미용실을 하나 발견했었어요. 동네 아줌...... 원문링크 : 미용실에서 사람도 화분도 잘 자라는 이유는? 등록된 다른 글 김수영작가. 도전의 결과에 실패란 없다. 성장과 성공뿐 인천 영흥도, 국사봉 - 영흥도에 얽힌 슬픈 왕족 이야기 미용실에서 사람도 화분도 잘 자라는 이유는? 소설의 첫 만남- 라면은 멋있다, 동화에서 청소년 소설로 가는 길목. 운동 습관, 계단 오르기 19일 후 - 참새 눈물만큼 모이는 운동에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