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79% “돈만 많이 준다면 지옥의 알바도 OK”


대학생 79% “돈만 많이 준다면 지옥의 알바도 OK”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 등록금 부담에 고통 받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심지어 대학생 10명 중 8명은 돈만 많이 받을 수 있다면 노동강도가 너무 세 이른바 ‘지옥의 알바’라 불리는 ‘공사장’, ‘물류센터’ 업무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응답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대학생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등록금 액수에 대해 “지나치게 비싸다”는 응답이 무려 81.6%에 달했다. 13.6%는 “비싸기는 하지만 감당할 수는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적정하다”는 응답은 고작 4.1%에 그쳤으며, “대학에서 제공받는 교육이나 혜택에 비해서는 저렴하다(0.7%)”는 응답은 100명 중 1명 꼴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처럼 등록금 액수에 대한 불만이 지배적인 가운데 등록금으로 인한 가계 부담에 대해서도 전체 응답자의 무려 92.7%가 “현재의 등록금 액수가 나 자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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