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한예슬 사건, 배우·제작진 둘 다 이해 안가”


차태현 “한예슬 사건, 배우·제작진 둘 다 이해 안가”

[쿠키 영화] 배우 차태현이 한예슬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차태현은 영화 ‘챔프’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 26일 쿠키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및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고 최근 있었던 ‘한예슬 사건’에 대해 묻자 대한민국 드라마의 제작 현실과 배우로서 바라보는 관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예슬은 지난 14일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을 거부한 채 잠적한 뒤 지난 1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지난 17일 귀국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다음날인 18일 드라마 촬영을 재개했다. 이 사건에 대해 차태현은 “같은 배우가 봐도 깜짝 놀랐다. 분명 그럴만한 상황이 있었겠지만 제작진과 한예슬 씨 둘 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제작 현실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부터 많이 나왔지만 나아지지 않고 있다”면서 2007년 KBS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 촬영 당시 겪었던 힘들었던 제작 환경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많은 드라마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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