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여덟 살 하루


내 사랑 여덟 살 하루

몰아 쓰는 육아 일지. 뱃속에 품고 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여덟 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꽃 피는 3월 초등학교에 가는 우리 하루 취학통지서 받았을 때 알 수 없는 감정들로 마음이 말랑말랑했는데 막상 학교에 보낼 시간이 다가오고 저학년은 매일 등원한다는 뉴스를 보니 학교생활 잘 하려나..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좋은 선생님들과.. 원치 않던 헤어짐으로 원을 옮겨야 했던 슬픈 일들도 있었지만 다행히 같이 옮겨온 친구들 덕분에 적응도 잘 했고 이곳에서도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그저 감사했습니다. 국공립 유치원의 장점을 알게 된 기쁨 잠시 코.로나로 강제 집콕에 멘붕 ㅎㅎ 그래도 의미 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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