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차


87일차

사실 - 파마를 하기 위해 미용실을 갔다. 머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에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갔다. 사실 비싼 돈 주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다. 느낌 - 나도 머리 관리 안 하는데 나보다 심한 사람들도 많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다니... 교훈 - 남자는 관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 감사 - 이쁘게 머리를 해주신 미용실 아주머니께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내면과 외면 모두를 가꾸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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