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한 줄 시가 되어 줄게. 이유도 모르고 서로가 조금씩 나누어 울던 밤의 마음처럼. 이유도 없이 ...... 원문링크 : 1년 전 오늘 - 베트남, 무이네 등록된 다른 글 1년 전 오늘 - 베트남, 껀떠 1년 전 오늘 - 베트남, 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