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최홍림 친형 얘기에 박수홍 "가족이라 그렇다" 공감, 방탕 생활의 8할은 손헌수"…가세연 또 폭로


'동치미' 최홍림 친형 얘기에 박수홍 "가족이라 그렇다" 공감, 방탕 생활의 8할은 손헌수"…가세연 또 폭로

'동치미' 최홍림 친형 얘기에 박수홍 "가족이라 그렇다" 공감 방송인 박수홍이 최홍림의 친형 의절에 대해 공감했다. 10일 재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438회에서는 개그맨 최홍림이 의절한 친형 얘기를 꺼냈다. 이날 최홍림은 "제가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평생 죽이고 싶은 우리형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최홍림은 "방송을 못 보고 재방을 봤다. 편집을 너무 많이 했더라. 제가 한 말을 다 걷어냈다. 순한 것만 나왔더라. (촬영 당시) 내가 너무 오열해 중간에 방송을 정지 시키기도 했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그걸 보는데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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