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 203화 카마도 탄지로는 드디어의식속에서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요아직까지는 상당히 나약한 상태인거같습니다왜냐하면 그저 여동생과 집만을 떠올리며돌아가고싶다고 말하는게상당히 지치고 정신적인 탈진상태를 보여주는데요그와중에 무잔은 약효과가 점점 나타나면서의식속에서 카마도 탄지로를 계속해서네즈코가 죽었다면 거짓말까지하며탄지로의 의식을 훼방하기 시작합니다.하지만 무잔의 훼방에 흔들리기보다탄지로는 꽤나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몇번의 무잔의 거짓말에 탄지로는 아니라며네즈코는 살아있고 집에 돌아가게 해달라며 하나님을 부릅니다(여기서 꽤나 짠해요)(무잔은 추합니다)탄지로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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