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26(수) 저녁일기


2020 2.26(수) 저녁일기

#오늘있었던굉장한일1.참고 다시 생각하다.아침에 출근 길에 주차하고 오는데 턱이 높이 않은 곳이 있어서 월담?을 했다.길로 가면 바닥도 비가내려 질퍽하고자주 하지 않지만 오늘은 그 쪽으로 가야 할것 같아서 갔는데 저 멀리 경비원이입구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모양이다거기는 회사 건물 안쪽도 아니고회사 경비원하고 아무 관련이 없고월담 했더라도 위험하거나 그렇지는않다.물론 내가 잘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입구에 들어서는 데 "길 놔두고 월담 합니까?" 라고 한 마디 툭 던진다..내가 생각하기에 그 쪽은 회사 입구 지키는 경비가 소관할영역이 아니고 참견 할 입장이 아닌 위치다.어릴 때는 "월담을 하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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