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4(수) 저녁일기


2020 3.4(수) 저녁일기

#오늘있었던굉장한일노력없이도 배워지는 일내가 2007년쯤에 사회 초년 생이 일 때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 때 복사하고심부름하고 재롱만 떨어도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올 때 였다.그 때 이게 회사생활인가 하는 자괴감도 들어지만 나에게 따박따박 돈 입금을 해주니 군말없이 다녔다.그래도 소속감이라는 것이 굉장히 컸다.그 때는 업무를 배울 때 솔직히 큰 노력은 없었다 그냥 가르쳐 준대로 하고 따라하다보니까 그냥 내 것이 되어 있더라.지금은그 일을 하지 않지만 내가 회사만 들어가면배울 수 있는 일이었다.특별한 노력이 없어도.다만 기초부터 배웠기 때문에 이직 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그 이후 다음 회사는 정말 근무가 타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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