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하라케이크 레터링 케익전문 샤방샤방 후기


명지 하라케이크 레터링 케익전문 샤방샤방 후기

명지근린 공원에서 운동하고 목말라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핑크색 간판의 하라케이크 카페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저씨지만 핑크를 사랑하는 닥피남의 호기심을 자극 했고요 2호기 연이와 애증의 관계인 한사람을 데리고 방문한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핑크색은 다내꺼) 흰색에 핑크색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카페 문이 시원시원한게 멋집니다 저도 시원하게 2호기 타던 자전거를 질질끌고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바닥이 우레탄?인가 운동장에 깔아놓은 것이 아니라 작은 돌 같은 것들을 압착해서 만들어놨더라고요 정말 이뻤습니다 바닥에서 일단 먹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도 역시 핑크천지입니다 와우~ 여기 인테리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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