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5월30일 닥피남의 글쓰기


오늘일기 5월30일 닥피남의 글쓰기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 일 것 같다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기 전까지 휴가는 내 휴가가 아니고 연차는 내 연차가 아니다 주말에 와이프는 가끔은 식물인간 모드로 물 가져와라 밥해라 팥쥐처럼 일을 시키지만 평일에 그래도 나름 편하게 지내니 그냥 어쩔 수 없나보다 하다가 설겆이하다 저 가슴깊은 곳에서 불끈하게 무엇인가 올라고는 순간 접시를 날리고 싶으나 오늘도 참는다 ㅋㅋㅋ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듯이 나의 소원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 하니까 아~~~진짜 이 글쓰고 있는 동안 감자 채 썰어서 에어후라이 돌려서 감자튀김 좀 만들어 오란다 (식물인간 모드면 입도 좀 조용히 있어야 하는데 쉬지 않는다) (5분뒤에 다시 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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