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기원 심사 1품 도전


태권도 국기원 심사 1품 도전

국기원 심사 하루전인 어제...도장에서 국기원 출정식을 했어요.우리 관장님~ 항상 열정 가득!이래서 제가 사는 곳에서는 태권도 하면"유에스~ 유에스~" 한답니다."허은행 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욱이들 1품 도전인데 애들보다 엄마가 더 긴장이..듀근 듀근~원래 국기원 심사는 큰 체육관에서 해야하는데코로나로 인해서 심사위원분들이각 도장에 오셔서 아이들 품새 촬영하시면서심사를 본다고 합니다.우리 쌍둥이..언제 이렇게 컸는지...출정식을 진행하는 관장님의 의도는다음날 있을 국기원 심사전에 부모님께 우선 인정을 받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먼저라고 하셨어요..꼬물꼬물 귀여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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