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에세이(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리뷰


손미나 에세이(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리뷰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손미나 님의 에세이출간되고 줄곧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만나게 되었다.책 안쪽에는 이렇게 멋진 사인도 있네요."카르페 디엠" 얼마 전에 포스팅에 적었는데 여기 딱 적혀있다니!이 책은 그동안 바쁘게 살았던 삶을 뒤로한 채, 쿠바, 코스타리카, 이탈리아를 여행을 하면서 적은손미나의 여행 에세이 책 초반에서 작가는 태국의 넓은 해변이 보이는 풀빌라에서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태국에서 그루(영적 스승)와의 대화를 통해 100일 동안 쿠바,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와 그루(영적 스승)와 대화를 이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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