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3독)


#131.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3독)

사실 나는 읽은 책을 또 읽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주로 현재 시대상에 맞지 않거나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극소수로 몇년이 지나 다시 읽어도 주옥같은 책들이 있다. 김미경선생님 책과 신영준, 고영성 작가님 책.구매하고 아직 읽는 중인 책이 두권이 있는데 흥미가 떨어져서.. 새책을 또 사기는 이르지만 새책이 읽고 싶어서 책장을 보다가 #뼈아말 을 집어들었다. 이미 2독을 한 책이었지만 인생의 바이블 마냥 좋은 부분이 많았다.올해가 벌써 두달하고 십여일 남았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8월이었나 이직하고 싶어서 목표했던 토익, 토스 만들기는 조금 멀어졌다. 천천히 준비하자고 생각했는데, 올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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