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먹지하는 고민이 일상이네요. 본 포스팅사진은 코로나 격상전 사진입니다. 폭풍업무로 야근하던중 갑자기 급배가고파져서 좀비가되어서 저벅저벅 회사앞으로 나오던중 새로오픈한 ? 쌀국수집 발견!혼밥이지만 남의시선과 체면은 중요하지않고 제 뱃속의 평온함이 중요하기에ㅎㅎ뜨끈한 쌀국수로 오장육부를 즐겁게 해주고자 들어왔어요~메뉴를 보니 먹고싶은게 너무많아서 큰일입니다.결정장애..ㅠㅜ고민끝에 이것저것 다시켰네요ㅎㅎ막손으로 찍은 음식사진ㅋㅋㅋ 뜨끈뜨끈 바삿바삭 아삭아삭 맛나더라고요. 양도 많고요. 그릇이 깊어서 실제론 양이 사진보다 훨씬 많았어요처절한 전투의 흔적입니다ㅎㅎ이것이 인증사진이다ㅋㅋ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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