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간지 모르겠네요 ㅎㅎ제 돈주고 산겁니다 ㅋㅋㅋㅋ 국내산도 좋지만 방사능이 걱정이라 바닷물이 차가워 살이 단단하고 고소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먹어요. 적당한 간에 순살이라 좋더라고요.냉동실에 있던 고등어를 기름두른 팬에 툭올립니다. 전 생선 구울때 신문지를 덮는걸 좋아해요 ㅋㅋ 옆에는 라면을 끓일 준비 무와 대파 잔뜩넣고 신라면 건면을 또 먹어주지요. 오늘도 예쁘게 익은 고등어 ㅋㅋ밥과 국 그리고 고등어 구어로 아침 든든히 먹입니다. 사진 찍을라니까 벌써 뜯어 버렸네요 ㅜㅜ아무리 순살이라도 저기 내장부분은 있는거 아시죠? 아 고등어 초점나갔네 ㅜㅜ아침밥을 먹고 트레이더스와 시장을 다녀옵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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