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집에서 어묵탕. 오뎅탕 우리꺼 아기꺼 전자렌지 어묵칩


겨울엔 집에서 어묵탕. 오뎅탕 우리꺼 아기꺼 전자렌지 어묵칩

오랜만에 또 날도 추워지고 육수를 우렸지요ㅎㅎ저희는 어묵탕. 오뎅탕을 참 많이 먹습니다. 오늘은 또 마트에 갔더니 꼬치용 얇은 어묵이 있더라고요.자번 포스팅은 빠르게 했지요.아기들도 먹어야해서 저번꺼에서 고추랑 어묵탕용 스프는 뺏어요 ㅎ요번엔 큰통에 제대로 합니다. 육수는 국물에 좋다는거 다 넣으심 됩니다.저흰 무 양파 마늘 대파 파뿌리 디포리 내장땐 멸치 말린깐바지락 횡태채 다시마 표고버섯밑둥말린거. 양은 이렇게 육수뽑아서 장사하단 일주일만에 망하겠다 정도로 듬뿍넘어서 두시간 정도 푹 우려줍니다.다시마만 15분 뒤에 빼주세요.엄청먹고도 4리터정도 남아서 잘 냉동보관해두었어요. 나중에 국끓일때써야지.우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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