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수제맥주:문래창작촌 비어바나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마무리

영등포수제맥주:문래창작촌 비어바나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마무리눈도 안오고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던 25일, 오후 되면서 공기가 좀 좋아지고 기분도 좀 맑아지는 느낌? ㅎㅎ원주에서 서울로 오면서 하루의 마무리를 문래동 창작촌에 있는 비어바나에서 마무리 하기로 하고 ㄱㄱ~전에도 갔었던 비어바나 공간디자인이 정말 예뻐서 기억에 남는 가게.왠지 비어바나의 칼라와 크리스마스가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듯.입구의 달 모양이 인상적이었다.요즘 이걸 배경으로 많이 사진들 찍던데 나중에 어두워 지면 다시 봐야지 ㅎ참 여러가지가 복잡하게 있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 입구.혼란속의 규칙이랄까.이런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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