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때린 경찰아빠 사건


여중생 때린 경찰아빠 사건

여중생 때린 경찰아빠 사건50대 현직 남성 경찰관이 만 13살인 여성 중학생을 감금·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내 딸을 괴롭혀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A씨는 자신의 딸이 B양에게 2년 동안 괴롭힘을 당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1. 경찰에게 맞은 여학생 부모가 국민청원에 경찰이 여중생폭행했다고 올림2. 경찰아재가 때린 이유는 B양이 경찰아재 딸 2년간 괴롭혀서 학폭위로 강제전학 당했는데 억울하다고 또다시 괴롭힘3. 이걸안 경찰아재는 B양을 찾아가 폭행함B양 부모가 정상이라면 딸 귀싸대기를 올리고 경찰집에 찾아가 같이 사과해야지.그럼 경찰이 치료비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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