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곱창 정겨운 분위속에서 대창과 함께


신사동 곱창 정겨운 분위속에서 대창과 함께

신사동 곱창 정겨운 분위속에서 대창과 함께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진짜 졸업한지 꽤 되었지만 꾸준하게 연락도하고 자주 만나는 친구들인데 진짜 대학에 가서도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기는 하지만 이렇게 깊은 속까지 다 털어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애들이 중학교 친구들이 최고인거 같다. ㅎㅎㅎ 하긴 진짜 중1때 만나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낼정도면 볼거 못볼거 다 본 사이라서 그런걸까? 그래서 오늘도 진짜 거의 한달만에 애들하고 다같이 만날 수 있는날이 되어서 오랜만에 술이나 마시자고 했다. 진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진짜 얘네들이랑 술마시러 자주 다니고 뭐 먹으러 가는것도 거의 얘네들이랑 함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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