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술집, 문래동 밥집:칼칼한 탕에 한잔, 윤스상회


문래동 술집, 문래동 밥집:칼칼한 탕에 한잔, 윤스상회

문래동 술집, 문래동 밥집:칼칼한 탕에 한잔, 윤스상회추운바람 뜨끈 얼큰한 탕에 한잔 생각나는 날씨.그 중에서도 닭도리탕~은 언제 먹어도 맛난 치킨처럼 언제나와도 맛있는 닭도리탕.한달에 한번은 먹는 도리탕, 안주로도 좋고 밥으로도 좋은 닭도리탕 잘하는 집, 윤스상회 문래점을 가봤당.(닭도리탕도 한국말이 맞다고 최근 발표되었기에 볶음탕과 도리탕을 같이 사용합니다.)문래역에서 안쪽으로 쭉~~들어가면 주차장가기 직전에 1층에 있다.무조건 직진!!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많아서 구석자리에 자리잡았다.사진은 나중에 손님 빠지고 찍은 사진.9시가 넘어서 도착했기에 한가해져 갔다.둘이여서 닭볶음탕 중中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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