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마라탕,궈바로우 맛집 :딘딘향


당산역 마라탕,궈바로우 맛집 :딘딘향

당산역 마라탕,궈바로우 맛집 :딘딘향쌀쌀하고 차디찬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밤.얼큰한것 좀 땡기는데 고민하다가 빠르게 깔끔하게 즐길수 있는 마라탕 먹으러~당산역 딘딘향으로~깔끔하게 자신이 먹고싶은 재료만 쏙쏙~골라서 순식간에 요리로 만들어주는 음식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마라탕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먹은지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왜이렇게 오랜만에 먹는 느낌이지? ㅎ넓고 깔끔한 가게는 요즘 같은 시기 사람들이 따닥따닥 앉아 먹을 필요도 없고 쾌적하고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다.이제는 익숙하기 그지없으~통들고 슥슥슥~그릇을 채워나간다~야채 60%,두부류 30%,고기류 10%알차게 담아서 토스..........



원문링크 : 당산역 마라탕,궈바로우 맛집 :딘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