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이 마속에게 가정을 맡긴 이유


제갈량이 마속에게 가정을 맡긴 이유

제갈량이 마속에게 가정을 맡긴 이유맡길 사람이 없어서.연의에서야 선주 명령을 무시하고 자기사람 쓸려는 제갈량의 욕심으로 묘사됐지만, 실상은 이미 장수들 현장배치를 완료해서 가정을 맡길 사람이 없었음.조운: 기곡루트의 총 지휘관, 조진부대를 묶는 역할.오의: 기산루트의 현장 지휘관.위연: 기산루트 병력 엄호 & 기습부대 담당.마속: 제갈량의 참모.왕평: 능력은 출중한데, 아직 위관급 장교였음 (소위에게 사단 병력을 맡길 순 없으니...)이엄: 촉의 국경방어 & 보급 수송 담당.강유: 아직 촉나라 소속도 아님. 고향 기현의 대표로서 제갈량과 항복 쇼부를 치고 있었음.요화, 진도, 장억, 장익, 마충 등: 기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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