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바버샵,목동바버샵:레스트바버샵간만에 머리를 자르러 어디를 갈까 고르다가 목동역에 레스트바버샵이라는 바버샵을 알게되어서 가게됐다.입구부터 느낌이 유니크~레스트가 쉼의 뜻이었군~한방에 환영과 환송을 다 해결한 입구의 러그 ㅎㅎ남자 냄새 풀풀나는~느낌의 가게난 이번에 처음왔지만 여긴 오픈한지 1년이 넘었다고 한다.바버샵 유행하던 초기에 오픈한 가게인듯.예약 잡는데에도 몇일이 걸렸고 그만큼 평도 좋아서 기대를 하고 갔다.가격도 내가 아는 바버샵들에 비하여 저렴한편스타일만 잘 맞으면 자주오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한 두달 방치해서 덥수룩해진 머리손질할 때도 됐지~처음 머리를 자르기 시작할때 문의 드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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