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맛집:롱타임노씨이제는 당골이 되어버린 롱타임노씨.한가게 잘 가는 편이 아닌데 여긴 참새방앗간 처럼 근처 갈때마다 간다.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진짜였어~웅 잘지냈어~ 오랜만이야~내 집같은 편안함 ㅋㅋㅋ이제는 입장해서 사용해 본적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당~기본안주가 팝콘스~바꿨넹~인기 많은 곳인 만큼 잘 관리하고 있다.오늘은 배가 부르기에 가볍게 피자 한판(?)만 먹는걸로 핫한만남+슈크림크러스트로 주문했다.심심한 여친에게 넘겨주고~익숙하게 전자주문하고 팔찌로 체크~아~ 참고로 취소 변경을 하려면 이 편리함을 못누리고 직원분한테 최대한 빨리 가서 의견을 전달해야한다 ㅋㅋ또 익숙한듯 셀프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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