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에 자주가는 #마라맛집#마라공방 입니다.몇년전부터 #마라탕 #마라샹궈 음식점이 유행이었죠?특유의 얼얼한 매운맛과 향신료가 처음엔 정말 어색하고 이걸 왜 먹는거지 싶었는데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맛이더라구요.이제 #중독 이 되었는지 2주에 한번은 샹궈를 먹어줘야 되겠더라구요. 이날은 친한 동생이랑 오랜만에 점심에마라샹궈 외식을 하기로 한 날이었어요.마라공방에 들어서자마자 빠르게 자리를 잡고 샹궈로 변신해서 만나게 될 재료들을 큰 볼? 에 담아 계산을 합니다.#매운정도 무려 #2단계꼬치 4개와 #소고기 #공기밥 1인1개까지 야무지게 챙기니 40,700원 두명이서 점심으로 각 2만350원이라뇨ㅋㅋㅋ(샹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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