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개원 예정이던 '서울재난병원' 계획 백지화?


3월말 개원 예정이던 '서울재난병원' 계획 백지화?

당초 3월 말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전담 치료를 위한 임시병원으로 '서울재난병원'을 개원하려던 서울시와 서울대병원이 계획을 포기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재난병원 계획은 올해 1월에 발표됐다. 당초 계획으로는 서울시가 설치에 필요한 부지를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고, 서울대병원이 설립을 담당해 비용과 의료진을 부담키로 했다. 서울대는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 지원으로 조달한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었다. 계획상 규모는 음압시설 등을 갖춘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48개였고, 상황에 따라 이를 코로나19 일반병상 96개로 전환할 수 있게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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