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왕자의 등장 >메이들의 심장박동에 맞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십.구.팔.칠.육.오.사.삼.이....... 원문링크 : [박지훈 생파후기③]黑왕자와 赤왕자, 난 못 고른다 등록된 다른 글 [유럽여행]북스피어 유럽서점 떼거리 유랑단 3기 (8) 헤세의 마을, 헤세 박물관 ③ 작은 동굴의 소소한 기쁨 [피겨의상]18-19 혼다 마린 Honda Marin SP : 흐규규 잔망덩어리~~~ [2019 소리바다어워즈 후기]먼저 가. 난 이미 늦었어..평생 박지훈에 갇혔어(너무나 기인~글 주의)-[윙덕질일기]190824 [2019.8월에 읽은 책(+영화)]아닠ㅋ 1권 읽었엌ㅋ 내 생애 처음 있는 일. 덕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박지훈만 언급하지 않았다-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