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접피자 맛집 더 피자>오늘은 또 뭘 먹지 삼시 세끼 고민하던 중에아드님이 피자를 먹고 싶으시답니다사실 저희 둘 다 코로나로 집에서 뒹굴면서 살이 너무 쪄서 나름 다이어트한다고 인스턴트식품은 최대한 자재하기로 했는데피자 얘기 듣는 순간 저도 스멀스멀 달콤 새콤 짭짤한 맛이 입에서 도는 게벌써 한입 먹은 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결국은 또 배민을 뒤적이며 진접피자맛집을 검색해 보았어요알 xx. 청 xx 자. 도 xx 피자. 피자 x뭐 이런 걸 주문하려고 들어가 봤는데 낯선 이름이 있어서 THE PIZZA를 클릭했더니정보란에 사장님 글이 있더라고요수많은 메이커 브랜드 피자가 아닌저희 THE PIZZA를 주문해 주신다..........
원문링크 : 진접피자맛집 여기로 정착(feat. THE PIZ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