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5 월요일 어김 없이 학교 배가 넘 고파서 대게딱지장덮밥 삼김 먹음 편의점에서 민희 선배 만났는데 ...... 원문링크 : 무의미한 일상에 박지성 끼얹기 등록된 다른 글 무의미한 일상에 박지성 끼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