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시즌9 2화 스포 리뷰


덱스터 시즌9 2화 스포 리뷰

덱스터 시즌9 2화 별거 없었다. 이번 2화는 그간의 서로의 이야기와 지난 덱스터의 제물인 맷을 찾는 수색의 시작과 증거를 없애려 고군분투 하는 덱스터 이야기. 덱스터와 어색한 해리슨 일단 데려는 왔는데 뭘 어찌 해야할지 난감한 듯한 표정이다. 뭐라고 설명할건데? 해리슨은 그동안 한나와 아르헨티나에서 살면서 덱스터가 죽은줄 알았다가 한나가 췌장염으로 3년전에 죽은후 한나의 소지품에서 덱스터의 편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기특한 해리슨 혼자 덱스터를 다 찾아냈다. 하필이면 인스타 ㅋㅋㅋ 개인정보노출은 인스타가 최고지 ㅋ 동료가 올린 볼링시합 사진에 덱스터가 있었다. 해리슨과 함께 있으려는 덱스터에게 찾아온 데브라의 환영 이언니.. 엄청난 말상에 눈이 부리부리해서 늘 무섭다.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로라 리니, 톰 윌킨슨, 캠벨 스코트, 제니퍼 카펜터, 콜므 포어 개봉 2006. 04. 13. 여기 나온 제니퍼 카펜터 정말 무시무시하게 연기를 잘한다. 이리저리 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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