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일요일,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2021.1.17.일·바디프로필 D+38일요일알람소리에 일어나긴 일어났는데.. 밍기적거리고 싶다. 무겁디 무거운 몸을 그래도 일으켜 본다. 샤워를 하는 데 너무 따뜻해서 나오고 싶지가 않다. 그래도 일단 준비를 마치고 운동을 하러 나간다. 추운 겨울 외출을 하고 들어오면 역시 따뜻한 집이 최고임을 깨닫는다. 왜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낮잠아무튼, 오늘 할 일은 이쯤이면 끝났고 이제 먹고 자기만 하면 된다! 오늘은 한없이 게을러져도 되는 일요일이니까... 하며 밥도 먹고 빵도 먹고 배가 부르니 눈이 슬슬 감긴다. 좋았어 지금이야 하며 방으로 들어가 누웠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그렇게... 행복한 일요일 낮잠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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