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와 김세환의 청춘 콘서트 뉴스타 에이전트 60여명이 참석한다. 분위기 완전 압도다. 앞은 내가 간다....... 원문링크 : [남문기 칼럼] 윤형주와 김세환의 청춘 콘서트 등록된 다른 글 [남문기 칼럼] 윤형주와 김세환의 청춘 콘서트 '진도 4.4' LA 인근 샌게이브리얼 골짜기서 지진... 여진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