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하의 맑고 깨끗한 아침 공기를 가로지르며 이웃에 있는스페인의 산토리니, 프리힐리아나로 간다....... 원문링크 : #115. 꽃보다 예쁜 프리힐리아나의 푸에블로 블랑코 등록된 다른 글 AD 803년에 open한 잘츠 부르그 최고의 식당에서... 독일 로텐부르크 (9)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의 보석'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1) 장크트 길겐 볼프강 호수가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의 사연 #006. 푸른 하늘 바라보며 마드리드 왕궁 가는 길에 마주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