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카페에 두 사람은 통유리 창가자리에 앉아있다. 창가 편으로 들어오는 그림은 여느 때처럼 너무나도...... 원문링크 : 부처꽃2 등록된 다른 글 부처꽃2 건강1-한줄이야기. 시작과 끝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