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아이슬란드 여행 _스카프타펠, 요쿨살론,회픈


[12月] 아이슬란드 여행 _스카프타펠, 요쿨살론,회픈

이제 여행은 후반부로 달려간다. 오늘은 회픈을 목적지로 중간에 스카프타펠만 들렸다 간다. 참고로 스카프타펠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밤운전을 하고 회픈을 갔는데 진심 죽는 줄 알았다. 너무 무서웠다. 어차피 와이프가 날 지켜주진 않을거 같았고 난 오들오들 떨면서 운전을 했다.아침에 검은모래해변을 한번 더 보고 스카프타펠로 가는길 스카프타펠을 가는길에 너무 정차를 많이 해서 기름이 거의 바닥을 쳤다. 정말 운행가능 거리가 계기판에 5km라고 뜰 때 주유소에 도착했다. 쾌변을 한거 같았다.쉬바 진심 무서웠다. 정말 도로가 저런 눈폭풍으로 뒤덮이고 저 눈폭풍은 양옆땅을 뒤덮었다. 그래서 옆이 물인지 낭떠러지인지 알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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