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떠난 여행을 이제서야 적는데, 사실 이 것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했다. 항상 다른 사람들...... 원문링크 : [Europe 11개국 배낭여행 prologue] 등록된 다른 글 오늘도 걷고있다 작아진다 [여유의 의미 몰디브 7.14~7.18] #4 몰디브를 품다 (포시즌 쿠다후라) 책을 읽고 싶다 [서부로 가다 1.22-1.31] 06.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