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미용실 #집근처 #인제대추천 #인제대헤어빈 #인제대미용실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드님 삐쩍 마른 몸매의 소유자 얼굴도 작고 두상도 작아서 더 말라보이는 아들을 위해 주구장창 투블럭만 하다가 갑자기 뽀글 파마가 하고 싶은건 무언지;; 한곳을 정해놓고 다니지는 않아요 늘상 가는곳이어도 내가원하는 샘이 항상 바뀌는지라 그때그때 달라요~ 오늘 내가 선택한곳은 인제대 헤어빈 미용실 나름 코로나 거리두기를 실천하기도 하고 다들 띄엄띄엄 앉아있네요 동네 언니들도 더럿 이용을 많이하는곳인지 아는 지인들도 만나기도 했답니다. 엄마손에 붙들려 얼떨결에 파마를 하고 있는 아들!!! 장장 2시간이상을 버티느라 심심하고 따분할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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