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하루종일 간식을 찾아요. 아침엔 토스트 먹을때도 많은데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소화 잘되는 빵을 찾아서 요며칠 맛집 빵을 배달시켜 먹고있습니다. 사실 통밀, 호밀 이런;;; 아무맛 안나는 빵엔 별 관심도 없었는데요 아이가 점점 살 찌는게 보여서 ㅠ 사줬는데 의외로 맛있다고 잘먹네요 ^^ 배달앱으로 많이 주문해서 소분해 냉동실에 바로 넣었어요. 담백한 건강 빵, 식사빵 맛집 브라운 브레드 늦게가면 품절되는 인기 맛집입니다. 코로나 이전엔 줄서서 먹는 빵집이었더라고요. 배달앱 보면 순식간에 품절되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국 식빵, 프랑스 식사빵, 독일 빵 등 유럽의 식사용 빵 전문점..........
바게트, 깡파뉴, 치아바타 성지 도곡동 빵집 비플레이트 바이 브라운브레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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