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김여사 포르쉐 접촉사고 후 도주 !


무개념 김여사 포르쉐 접촉사고 후 도주 !

오늘 차를 딱 한번 사용했다. 오늘따라 포르쉐로 가지고 나가고 싶어 가지고 나갔는데...... 이게 운명의 장난인가 ? 엄마 절에 내려주고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여기는 특히 내가 제일 혐오하는 무개념 김여사(자기합리화에 뭘 잘못하는지 인지를 못함)가 매우 많은 곳이라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벽면에 주차한다. 이유는 단 하나 ! 문콕 ! 대부분 문을 그냥 확 열거나 자기 애새끼들이 문콕을 내던 말던 그냥 냅둔다. 단 딱 봐도 배운티가 나고 관상학적으로 지성인 같아 보이는 여자들의 경우, 아이들이 타고 내리는걸 케어한다. 특히 좁은 주차장에서.....하여튼 일을 보고 돌아오니 차 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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