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라고 하면 어떤 것이 연상될까? 황량함? 이육사 시인의 절규? 고독? 생사 기로의 한계선상에서 마주하...... 원문링크 : 김관식 시인의 <다시 광야에> 등록된 다른 글 김관식 시인의 <다시 광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