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글배우


[책 리뷰]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글배우

처음 쓰는 블로그 글이 책 리뷰라니.. 뭔가 뿌듯한데?사실 이 책은 제목을 보고 구매한 것이 가장 컸다ㅋㅋㅋ이 책을 살 당시 뭔가 하는 것도 없었으면서 지쳐있었는지(?) 제목만 보고 공감하며 샀던 터라 내용은 별 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취준생인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 너무 많았다!!!!!!아, 꼭 취업 준비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뒤슝슝할 때 읽어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질 것 같다. 오늘은 첫 포스팅이니까, 기억나는 몇 문장 투척하고 빠르게 글 마무리 하겠다. (급마무리)행복은 다 다르다.그래도 이 모든 걸 통괄할 수 있는 행복의 정의는내가 만나는 동안 '집중' 되는 것이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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