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팔이 일기-1


해팔이 일기-1

나는 2011년 부터 일기를 써왔다.일기의 시작은 큰 다짐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정말 단순하게 그냥 그날 꾼 꿈을 기억하고 싶어서 적기 시작했다.그래서 그날만 적고 끝날줄 알았는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써왔다. 과거에 쓴 일기를 자주 펼쳐보지는 않지만, 한 번씩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우울할 때 보면 과거의 나에게 위로를 위로를 받기도 하고, 생각 없이 보다가 혼자 빵 터지기도 한다. 일기를 적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지만 버릇이 되다 보면 귀찮다는 생각은 그닥 안 든다. 조금이라도 특별한 일이 생기는 날이면 꼭 일기에 적어야 적성에 풀린다.블로그에는 사진까지 올릴 수 있어서 좋구만!이제 블로그에서는 사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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