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맛집] 프라이빗 오마카세 프리미엄 섬 강추합니다! 남친 기념일 좋은 추억 남기기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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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BF (베스트 프렌드&보이 프렌드)섭이의 생일을 맞아 오마카세를 검색하다가 찾은 곳.프리미엄 섬! 스시 오마카세는 아니지만 바다에 사는 친구들이 많이 등장하는 곳이다. 프리미엄 섬은 캐치 테이블 어플로 찾은 곳이다.아직 리뷰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 몇 개 되지 않는 리뷰가 하나같이 다 좋아서 예약했다. 이 곳은 예약제이다. 내가 가장 끌렸던 것은 한 번에 한 팀씩만 받는다는 것이었다.실제로 식사하면서도 대접 받는 느낌이 들었었다.※아 참고로 나는 스알못이라 스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부족할 수 있다. 쉐프님이 한 접시 나올 때마다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신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다.나랑 남자 친구 둘이서 오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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