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의 일상 취준생 일기-더 스터디카페, 미정국수, 보육 알바, 짧은 벚꽃구경


노량진에서의 일상 취준생 일기-더 스터디카페, 미정국수, 보육 알바, 짧은 벚꽃구경

나는 고시생은 아니지만 학원이 가까워 노량진 생활을 하고있다..^^ (취준생이라고 해두자)오전 8시쯤 나오니 사람들이 많다. 내가 살던 대학가 근처는 평일 8시쯤에는 휑-했는데ㅋㅋㅋㅋㅋ밤에 불태우느라 낮에는 휴식을 취하느라 그런 것 같기도..(찔리군)오전에 집을 나왔을 때 거리에 사람이 없으면 나만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뿌듯한데, 또 사람들이 많을 때는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나도 함께 활기를 느끼게 돼서 좋다.오늘은 월요일이니까. 한 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스터디 카페로 향했다. (매주 월요일에 하는 다짐+열정이 한 수요일 쯤부터 점점 흐려진다..ㅋ)오늘 간 곳은 더스터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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