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 버거집에서 맛난 거 먹음


회사근처 버거집에서 맛난 거 먹음

퇴근할때 가면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걸 싫어하다보니 매번 그냥 지나쳤던 수제버거집인데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있으면서 모니터링 할게 있어서 약간 일찍 나와서 버거나 사들고 들어갈려고 왔습니다 ㅋㅋㅋ 버거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가게 안을 보는데 이소룡의 사진이 딱 보입니다 버거랑 감튀하나씩 주문했는데 무게가 생각보다 묵직하네요 감튀는 넓게 썰어놓은 방식인데 이렇게 썰어놓은 방식도 맛이있더라구요 소스도 케찹이랑 머스타드 두가지줍니다 햄버거는 멕시칸 스타일을 시켰는데 할라피뇨 조금 들어간거말고는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어요 패티랑 빵 치즈는 맛있었으니 다음에는 좀더 느끼한 치즈더블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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