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도파민 금식] 3일차


[40일 도파민 금식] 3일차

아... 지금 몇시지... 머리는 왜 이렇게 아프냐...(핸드폰 확인)오전 10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일차에 몸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하긴, 성인 되고나서 평생을 놀고, 자고, 항상 야행성으로 살아왔는데이틀이나 버텨준 내 몸이 기특하다 말해야 하나요..알람 소리도 못 듣고 눈을 딱 뜨니몸이 너무 무겁고, 머리는 너무 아프네요. '안하던 짓 하지 말라' 라는 명언을 남긴 어머니가 재평가 될 줄은 ㅜㅜ그치만 몇년만에 '바뀌고 싶다' 라고 생각한 챌린지입니다.이대로 포기할 순 없습니다 ...몸을 간신히 일으키고,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을 먹어봅니다..어머니가 해주신 소고기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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